[광주/전남]강진의 장미 ‘누벨렛’… 시군으론 신품종 첫 개발

  • 동아일보

전남 강진군이 신종 장미 ‘누벨렛’(사진)을 개발해 최근 국립종자원에 품종 등록을 마쳤다. 장미 육종에 나선 지 9년 만으로, 국내 화훼 농가들이 로열티 부담을 덜게 됐다.

누벨렛은 프랑스어의 ‘새로운’과 ‘보라색’의 합성어. 연분홍과 연보라색의 중간 형태 색상으로 ‘오션송’과 ‘안우크’ 품종을 교배했다. 일반 절화품종보다 수명이 7일 이상 길고 꽃잎이 두꺼운 것이 특징. 전남도농업기술센터가 그동안 장미 신품종 10여 종을 개발했지만 일선 시군에서는 강진이 처음이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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