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방과후 수업 하기 싫어!” 고교생 집단 하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3 17:59
2011년 11월 23일 17시 59분
입력
2011-11-23 15:12
2011년 11월 23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의 한 특성화고등학교 1개 반 전체 학생이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시키는 방과 후 수업은 하기 싫다"고 반발, 집단 하교한 일이 일어났다.
23일 학교 측에 따르면 2학년 1개 반 전체 학생 30여명이 지난 21일 방과 후 수업을 받지 않고 교실 문을 걸어 잠근 채 달아나 담임교사가 교육벌을 줬다.
학생들은 이와 관련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학교에서 학생 개개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월 3만원을 내게 한 뒤 억지로 방과 후 수업을 시켰다"며 "방과 후 수업을 하기 싫어 단체로 도망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학생들은 또 "담임교사가 이 일로 다음 날 아침 조회시간부터 1교시 쉬는 시간까지 반 학생 전체에게 의자를 들게 하고 입에 분필을 물리는 벌을 줬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지각하는 학생에게는 운동장을 돌게 하며 네 발로 기듯이 걷게 하기도 했다"며 "대나무 회초리로 얼굴, 목, 팔을 때리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교사는 울산시교육청이 진상 조사를 벌이자 "방과후 수업을 받지 않고 집단으로 달아나 교육벌을 줬고 그래도 떠드는 학생에게 분필을 물리게 했다"며 "그러나 그 외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3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4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7
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 동남아女 스토킹으로 신고됐다
8
“모즈타바, 무릎·허리 다쳤지만 회복”…이란, 첫 상세 발표
9
HMM 나무호 조사 사흘째…물에 잠긴 기관실에 답 달렸다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3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4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7
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 동남아女 스토킹으로 신고됐다
8
“모즈타바, 무릎·허리 다쳤지만 회복”…이란, 첫 상세 발표
9
HMM 나무호 조사 사흘째…물에 잠긴 기관실에 답 달렸다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남성…“알아서 가렸어야” 질타
민주당, 선대위 발족…정청래 “선거서 승리해 내란의 싹 잘라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