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국철 로비 의혹’ 신재민, 네번째 검찰 소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1 10:21
2011년 11월 21일 10시 21분
입력
2011-11-21 10:03
2011년 11월 21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동아일보DB
서울중앙지검은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신재민 전 차관을 21일 네 번째로 소환했다. 신 전 차관은 지난 2003년부터 이국철 SLS회장으로부터 1억300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법원은 신 전 차관에 대한 영장은 발부하지 않았다. 검찰은 영장기각 뒤 신 전 차관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이 회장이 신 전 차관에게 SLS그룹의 현안을 청탁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자주파-동맹파 갈등에, 대북정책 美협의 채널 쪼갠다
홍천 일반고에서 ‘의대 3관왕’ 나왔다…SKY 모두 합격
“말 걸지 마세요” 미용실에도 등장한 ‘조용히’ 옵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