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명문대 멘토와 자기주도학습 몸에 익히자

동아일보 입력 2011-11-15 03:00수정 2011-11-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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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이지에듀 주최 ‘공부스타 캠프’
명문대 멘토와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공부스타 캠프’에선 참가학생 10명당 멘토 1명이 배정돼 학습과 생활을 밀착지도 한다. 동아일보DB
“누가 자기주도학습 중요한 거 모르나요? 막상 혼자 공부하게 하면 아이는 책상 앞에 멍하게 앉아있기 일쑤. 답답한 마음에 ‘책 읽어라’ ‘문제 풀어라’ 하면 잔소리로 여기고 짜증만 내는데 어떡해요.”

중2 아들을 둔 서울의 한 어머니 서모 씨(44)의 말이다.

최근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자기주도학습’.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은 학생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서 처음 자기주도 학습을 시작할 땐 가이드가 필요하다.

겨울방학을 맞아 진짜 자기주도 학습을 시작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가 주최하고 ㈜드림교육이 주관하는 ‘명문대 멘토와 함께 하는 자기주도학습 공부스타 캠프’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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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스타 캠프는 참가자들이 9박 10일 동안 명문대 멘토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최상위권 명문대 재학생 멘토들이 참가 학생 10명당 1명씩 배정된다. 이들은 캠프 기간 내내 학생들과 붙어 지내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법을 익히도록 꼼꼼히 지도한다.

특히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고민인 학생이라면 멘토의 면밀한 지도가 도움이 된다. 참가자는 캠프 기간에 스스로 달성할 목표를 정하고 매일 아침 오늘 공부할 학습분량을 정한다. 이후 하루 2시간 이상, 최대 7시간까지 책상에 앉아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한다. 이때 멘토는 학생이 계획한 학습 분량이 부족하거나 넘치진 않는지, 막연하지는 않은지, 목표 학습량을 채우지 못했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참가자가 자기 수준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게끔 지도한다.

매일 오후엔 멘토와의 피드백 시간이 이뤄진다. 멘토는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하루를 점검하며 학습법의 문제점을 짚고 학생이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또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자신의 학습 노하우, 필기법,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법, 자투리 시간 활용법 등을 들려준다.

멘토들의 역할은 학습적인 부분에만 그치지 않는다. 공부하기 싫은 순간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멘토의 초중학생 시절 고민은 무엇이었는지, 대학생활은 어떤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학습동기를 부여받고 명확한 학습목적을 설정할 수 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멘토 형, 언니가 해주는 이야기라 잔소리로 들리지 않고 마음에 와 닿는다”는 게 대다수 참가자들의 반응이다.

공부스타 캠프는 초등부(5, 6학년)와 중등부(1∼3학년) 모두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부는 5박 6일, 중등부는 9박 10일 일정. 1차 캠프기간은 초등부 12월 26∼31일, 중등부 12월 22∼31일이며 2차 캠프기간은 초등부 2012년 1월 3∼8일, 중등부 2012년 1월 3∼12일이다.

장소는 경기 가평군 청심국제청소년 수련원. 참가비는 보험료 및 기타 비용 포함을 포함해 초등부 84만 원, 중등부 140만 원이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d-camp.co.kr)에서만 가능. 1577-9860

장재원 기자 jj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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