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나는 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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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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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의 고향인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39회 청자축제 행사장에서 전통 물레로 도자기 빚기 체험에 나선 관광객들이 도공이 된 듯 진지하게 물레를 돌리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강진 청자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전통문화 체험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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