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나는 도공이다”
Array
업데이트
2011-08-01 03:00
2011년 8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1-08-01 03:00
2011년 8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려청자의 고향인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39회 청자축제 행사장에서 전통 물레로 도자기 빚기 체험에 나선 관광객들이 도공이 된 듯 진지하게 물레를 돌리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강진 청자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전통문화 체험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헌론 띄우는 여야 “5·18정신, 헌법 전문에 수록” 한목소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T기술자 3명, 美기업 위장취업해 92억원 벌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성 新明 vs 원조 親明… 추미애 패배로 분화 신호탄 [정치 D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