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녀 3명 동반자살 방조…‘자살카페’ 개설자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1 09:42
2011년 7월 1일 09시 42분
입력
2011-07-01 08:28
2011년 7월 1일 0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남 합천경찰서는 1일 남녀 3명의 동반자살을 방조하고 이들에게 자살 정보를 제공한 혐의(자살방조)로 인터넷 자살카페 개설자 박모(30)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해 7월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 자살카페를 개설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원들이 동반자살을 실행에 옮기도록 하거나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17일 합천군 쌍책면의 한 농가에서 연탄을 피워놓고 숨진 남녀 3명이 박 씨가 개설한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서로 연락을 취하면서 자살 정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