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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변서 카약체험 실종중학생 숨진채 발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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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15:02
2011년 6월 5일 15시 02분
입력
2011-06-05 15:01
2011년 6월 5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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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시50분 경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 인근에서 카약 체험에 나섰다 실종됐던 서울 모 중학교 3학년 박모(15)군이 실종 9일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숨진 박 군은 지난달 27일 인근 보령시 남포면 용두해수욕장에서 같은 학교 동급생 50여명과 카약 체험을 하다가 카약이 뒤집혀 실종됐었다.
태안해경은 실종 직후부터 경비정과 민간 자율 구조선 등을 동원, 수색작업을 해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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