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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재개한 고리원전1호기 100% 출력 도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6 16:29
2015년 5월 16일 16시 29분
입력
2011-05-09 10:13
2011년 5월 9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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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재가동을 시작한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안정적으로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오전 10시 고리 원전 1호기의 원자로와 발전 터빈이 정상 가동하며 58만7000kw의 출력을 내는데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고리 원전 1호기는 지난달 12일 전기차단기 고장으로 가동을 멈췄다가 26일 만에 교육과학기술부의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고리 원전 1호기는 6일부터 원자로 냉각제의 온도를 정지상태인 30도에서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8일에는 핵연료의 핵분열이 시작됐으며 오전 7시부터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외부로 내보냈다. 이후 원자로와 발전 터빈의 출력을 서서히 끌어올려 9일 완전히 정상화됐다.
전동혁 동아사이언스 기자 jer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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