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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광주권 전세난 심화 영향 아파트 경매 낙찰률 급등
동아일보
입력
2011-02-15 03:00
2011년 2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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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난 심화 등에 따라 광주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오르고 있다. 14일 광주지역의 한 부동산경매업체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70건으로 지난해 12월(134건)의 절반 수준에 그쳤지만, 낙찰률은 85.7%(60건)로 전월(73.1%)에 비해 크게 올랐다. 이는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경매 아파트 평균 응찰자 수(7.4명)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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