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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혐의부인’ 해적 5명 전원 구속영장 발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2:56
2015년 5월 21일 22시 56분
입력
2011-01-30 10:54
2011년 1월 30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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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주얼리호를 납치했다 우리 해군에게 생포된 소말리아 해적 5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산지법 김주호 영장전담 판사는 30일 해상강도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들 해적 5명 전원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판사는 "구속영장이 청구된 범죄사실이 소명됐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영장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 해적은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사살된 해적 8명과 함께 15일 삼호 주얼리호와 선원 21명을 납치해 소말리아 해역으로 끌고 가려한 혐의다.
또 18일 청해부대의 1차 구출작전 때 우리 군을 향해 발포, 장병 3명에게 상처를 입혔으며 21일 아덴만 여명작전 때는 석해균 선장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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