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아내 토막살해 경관 ‘뇌사’ 8일만에 사망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03:00수정 2010-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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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토막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자살을 시도해 뇌사상태에 빠진 김모 경위(57)가 사망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오후 11시경 C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같은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김 경위가 숨졌다고 밝혔다. 김 경위는 20일 조사를 받던 중 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에서 화장지를 집어 삼켜 뇌사상태에 빠졌다. 한편 김 경위 가족들은 사죄하는 뜻으로 김 경위 시신을 의대 등에 연구용으로 기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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