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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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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 비율을 높이고 모든 연령층에서 폭넓게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2013년까지 자전거 교통수송 분담률을 현재의 1.2%에서 7%로 높이기 위해 현재 22km인 자전거 전용도로 길이를 805km까지 늘릴 계획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