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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9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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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성서 지역과 용산 신도시 지역 주민들이 성서 나들목을 거치지 않고 신천대로 방향의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어 이 일대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 성서 및 용산 신도시에서 시내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그동안 경부, 중앙, 구마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과 함께 성서 나들목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