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22 06:502008년 4월 22일 0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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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된 다래는 야생품종보다 2배가량 큰 데다 당도와 비타민C는 물론 항산화 물질인 토탈페놀, 토탈플라보노이드 함량도 풍부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원주 등 12개 시군 24곳(2.4ha)에서 재배시험 등을 거쳐 2010년부터 일반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