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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16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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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강원도, 강릉시, 강원테크노파크가 총 132억 원을 투자해 건립한 이들 시설은 세라믹 신소재 연구개발과 생산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7118m² 규모인 지원센터는 세라믹 창업보육실과 시제품 생산실 연구실험실 행정지원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5191m²인 벤처공장은 창업보육단계를 거친 벤처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제품을 양산할 공간으로 제공된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