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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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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올림피아드위원회는 “KChO는 세계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대표 선발이 주목적인데 과학고 민족사관고 등에 진학할 때 수상실적으로 가산점을 받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선행학습을 하는 학생이 많다”며 “너무 많은 응시자가 몰리는 바람에 시험 장소 섭외 및 시험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중2부터 응시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우정열 기자 pa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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