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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8일 0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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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관리공단은 1999년 1월 말부터 운영하고 있는 5만9408기 수용 규모의 제2영락원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인근에 제3영락원을 새로 마련했다.
제3영락원에는 우선 3822기를 수용할 수 있는 안치단이 설치됐는데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3801기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화장과 납골을 함께할 수 있는 영락공원은 1995년 3월에 문을 열 당시에는 1만6520기를 수용할 수 있는 제1영락원만 있었다.
부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제3영락원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기장군 정관면 두명리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납골시설이 내년 초 준공되면 시설 부족사태는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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