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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11일 0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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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 희생자 유족회’(대표 정계환)는 “3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위로하는 추모행사를 조촐하게 열기로 했다”고 10일 말했다.
태풍 매미로 폭우와 해일이 발생해 H빌딩 지하에서 8명이 숨지는 등 마산에서는 18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유족대표 016-593-5512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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