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14 03:002006년 8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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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1일부터 이틀간 GM대우 부평공장 근로자 237명이 설사 등 식중독과 비슷한 증상을 보여 이들의 배설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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