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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6월 26일 0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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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009년 3월까지 지하철 1호선 종착역인 동막역에서 송도국제도시 1·3공구를 연결하는 6.5㎞를 연장 개통하기로 했으나 교통 수요를 고려해 151층 쌍둥이 빌딩까지 구간을 연장한 것.
추가 연장 구간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송도 연장선 마지막 지점인 1·3공구 해안에서 쌍둥이 빌딩이 들어서는 6·8공구까지 2.5㎞ 정도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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