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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27일 0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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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26일 “전주 기린초등학교의 남는 교실 18개(540평)를 리모델링해 강당과 영상관, 공항, 레스토랑, 호텔 등 다양한 상황의 체험코너를 만드는 중”이라며 “다음 달 중순경 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순경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어마을은 최근 초대 원장에 김기화씨(47· 전직 대학교수)를 선임했으며 다음달 초부터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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