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14 08:422005년 9월 14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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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송죽리에서 출토된 빗살무늬토기 등 선사시대 유물을 비롯해 김천에 뿌리내린 소국인 감문국(甘文國)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유적, 불상 등 각종 불교유물 등 200여 점이 선보인다.
또 조선시대 김천을 빛낸 인물들이 남긴 유물, 생활문서, 영정 등이 공개되며 19세기에 제작된 조선전도(朝鮮全圖), 조선 후기 김천의 읍지인 ‘금릉지(金陵誌)’ 등이 소개된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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