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2 18:312005년 4월 22일 18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뉴욕한인봉사단체를 비롯한 이민자 단체들이 지난 2년간 수집해 이번에 소송자료로 삼은 것은 대부분 한국어 또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이민자들의 피해 사례들이다.
뉴욕=홍권희 특파원 koniho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