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주현 “운명 같은 ‘보니앤클라이드’와의 만남”…출연 비화 공개
뉴스1
입력
2025-12-18 19:57
2025년 12월 18일 1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18일 공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출연 소식을 전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옥주현이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돌아왔다. 옥주현은 ‘보니 앤 클라이드’가 ‘지킬 앤 하이드’, ‘마타하리’ 등을 작곡한 프랭크 와일드혼의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프랭크 와일드혼은 나를 생각하면서 곡을 써준 분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옥주현은 “세계적인 작곡가가 나한테 곡을 선물해 줬으니까, 그분이 나한테 영향을 많이 주셨고, 감사한 존재인데, ‘네가 정말 꼭 ’보니 앤 클라이드‘에서 내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보니 앤 클라이드’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11년 만에 귀환한 ‘보니 앤 클라이드’와의 만남에 “운명 같은 만남이 아닐까”라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잠실대교 남단 공사장서 27톤 크레인 전도…1명 심정지
국힘, 종묘서 오세훈 지원사격…“정부, 재개발 상황 왜곡 중단하라”
박나래 해명때 말끝마다 ‘입 꾹’…어떤 비언어적 신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