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학년별, 전공별로 맞도록 계획된 체계적인 진로 및 취업자료를 개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학생이 e메일을 통해 수시로 상담과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 대학 김영선(金英善·37·치위생과 교수) 취업정보팀장은 “취업특강, 취업 및 진로가이드 제작, 실전 모의면접 등의 기존 프로그램에다 이 시스템을 추가하게 되면 학생들의 취업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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