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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6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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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사는 2일 ‘내막, 일본(3): 영토’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방영했으며 5일 자체 홈페이지에 방송 내용 요약본과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지도를 게재했다.
민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www.prkorea.com)는 “유력 방송사 웹사이트에 올려진 지도여서 다른 사이트로의 확산이 우려된다”며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지원 기자 podrag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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