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오스트리아 ‘빈 청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 입력 2005년 1월 11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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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선사한 천상의 목소리’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빈 청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이 11일 오후 7시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1498년 창단된 빈 청소년 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2시간 동안 ‘들장미’를 비롯해 슈베르트, 멘델스존의 명곡들을 환상적인 화음으로 선사할 예정. 입장료는 R석 5만 원, S석 4만5000원, A석 4만 원. 02-3392-5722, art.nowon.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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