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5 18:392004년 11월 15일 18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 관계자는 “진 장관 등의 행위는 경영상 판단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그 과정에 과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배임의 고의성은 없어 무혐의 처분했다”고 말했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