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되는 도로는 △경기경찰청∼동수원IC(900m) △수원역고가도로∼동진산업(600m) △호매실 지선도로(273m) △세평지하도∼고색파출소(1560m) △수원육교∼웃거리(1750m) △세류동 대우아파트∼삼익아파트(1026m) △세류사거리∼터미널사거리(2340m) 등이다. 신설 육교는 △궁촌육교(곡반정동) △효성육교(우만동) △야외음악당육교(인계동) △구운육교(구운동) 등이다.
수원=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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