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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8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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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꿈이 교통카드’는 시내버스 요금은 물론 각종 문화공연, 금융, 유통, 전자상거래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학생은 10만원까지, 일반인은 50만원까지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시는 9월 한 달 동안 학생 3000여명에게 시험용 카드를 발급해 시내버스 요금이 정확히 지불되는지, 전자화폐 충전시스템은 정확하게 작동되는지 등을 점검한 뒤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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