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7 19:312003년 8월 7일 19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검색대에서 휴대품을 검사하는 세관직원들이 웃는 표정을 지으며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직원에게서 친절교육을 받고 있다. 이는 유니버시아드 경기를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