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주 최고 금싸라기 땅은 충의동

입력 2003-06-26 21:24수정 2009-10-10 15:5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충북 충주에서 가장 비싼 땅은 충의동 302 비보약국 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시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18만여 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에 따르면 충의동 302 일대 상업지역이 1평(3.3m²)에 2082만540원으로 가장 비쌌고 산척면 석천리 산 20∼1 임야가 평당 902원으로 가장 낮았다.

또 주거 지역으로는 교현동 386∼14가 평당가 181만4884원으로 최고를, 동량면 조동리 1202∼21이 4만3306원으로 최저를 각각 기록했다.

이와 함께 녹지 지역은 금능동 150∼4가 평당 34만7109원, 공업 지역은 금능동 214∼20이 41만6531원으로 각각 최고를 보였다.

이 같은 올해 평균 지가는 지난해 보다 평균 1.4%가 상승한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칠금 금능동 지역이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으로, 안림동이 동부우회도로 개통으로, 노은면 북충주 나들목 주변이 중부내륙 고속도로개통으로 각각 지가 상승률이 다른 곳보다 높았다.

시는 이 공시지가를 30일자로 결정 공시할 계획이며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다음 달 30일까지 시와 읍 면 동사무소, 전자정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충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