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부대 훈련 현장체험, 7월 22일부터 캠프 열려

입력 2003-06-24 18:36수정 2009-09-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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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사령부는 올 여름방학 동안 서울과 전북 고창 등에서 특전부대의 훈련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육군 특전캠프’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육군이 처음 개설하는 특전캠프는 내달 22일부터 8월14일까지 지상 7개 캠프, 해상 2개 캠프에서 3박4일씩 실시된다. 지상캠프에서는 공수지상훈련과 헬기레펠 훈련, 특공무술, 담력훈련을 실시하고 해상캠프에서는 수영 및 보트전술훈련, 수구, 기마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캠프별로 군악연주와 캠프 파이어 등의 행사도 갖는다.중학생 이상 성인 남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7월 25일까지 육군 인터넷 홈페이지(www.army.mi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1140원.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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