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5 18:522003년 5월 15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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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포공항 경항공기 계류장에서 실시된 ‘2003 항공기 사고 종합수습 훈련’. 해경특공대원들이 조난당한 승객을 구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해 출동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공항공사와 서울강서소방서 등 23개 기관에서 500여명이 참가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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