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1 18:532003년 5월 1일 18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 광진구 관내 노인 150여명이 1일 중곡2동 동사무소에서 한울아이들세상 어린이집 원아들로부터 뺨에 뽀뽀를 받고 있다. 어린이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광진구가 초청한 노인들에게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주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