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0 11:282002년 5월 2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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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흑산면 한 바닷가에 괭이갈매기 한마리가 아랫부리에 병뚜껑이 걸린채 먹이를 구하려 다니는 모습이 끔찍하다.이 사진은 여행을 왔던 경희대 생물학과 김동현(27)씨가 찍어 연합뉴스에 제보한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