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묶인 꽁치잡이

  • 입력 2001년 10월 14일 20시 28분



내년부터 사실상 남쿠릴 수역에서 꽁치조업이 금지된 가운데 14일 서둘러 조업을 마치고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오룡호등 꽁치잡이 어선의 선원들이 부두에 모여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부산〓최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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