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11 18:492001년 2월 11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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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건소는 이질 양성반응을 보인 어린이의 가검물을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정확한 원인균을 규명해주도록 의뢰하는 등 이질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지역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세균성 이질이 급속히 번져 지금까지 1600여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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