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01 08:511999년 5월 1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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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M&B는 라 벨르의 발행부수가 월 5만5천∼6만부임에도 불구하고 월 15만부가 발행되는 것처럼 과장광고했으며 객관성이 없는 자료를 근거로 다른 여성지와 판매부수 신장률을 부당하게 비교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