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주권 있는 박사, 공무원임용땐 병역유보

입력 1998-11-27 07:34수정 2009-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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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26일 해외우수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 중 경제과학분야의 박사학위소지자가 우리 정부의 계약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경우 재직기간동안 병역의무를 유보해주기로 했다.

또 대한체육회장이 추천한 국가대표선수와 국내 전국대회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선수, 문화관광부장관이 추천한 선수 등은 27세 범위에서 입영을 연기해 줄 방침이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회의 남궁진(南宮鎭) 자민련 김종학(金鍾學)제1정조위원장 안병길(安秉吉)국방부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병역법 시행령을 보완해 내년 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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