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11월 27일 07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또 대한체육회장이 추천한 국가대표선수와 국내 전국대회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선수, 문화관광부장관이 추천한 선수 등은 27세 범위에서 입영을 연기해 줄 방침이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회의 남궁진(南宮鎭) 자민련 김종학(金鍾學)제1정조위원장 안병길(安秉吉)국방부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병역법 시행령을 보완해 내년 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