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재야단체 5백18명 『全-盧 무조건적 사면 반대』

  • 입력 1997년 10월 31일 14시 46분


민주노총 光州.全南지역본부와 민주주의 민족통일 光州-全南연합 등 光州지역 재야단체 회원 5백18명은 31일 『무조건적인 全-盧 사면을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光州YMC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적 동의없는 全-盧 사면은 있을 수 없으며 앞으로 전 국민과 함께 全-盧 사면반대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27일 5.18 구속자회가 무조건적인 全-盧 사면論을 제기한후 全-盧씨 사면을 둘러싸고 5.18 및 재야단체 회원들의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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