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함정 첫 입항…24일 인천항으로

  • 입력 1997년 9월 23일 19시 55분


한독(韓獨) 해군간 친선도모와 우호증진을 위해 독일해군 함정 4척이 4박5일 일정으로 24일 오전 9시 인천항 3부두에 처녀 입항한다. 2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해군사관생도 68명과 장교 62명 등 모두 6백50명을 태우고 방한하는 독일 함대는 길이 1백38m의 호위함 바이얀호(4,8백75t급)와 길이 1백30m의 브레멘호(3,800t급), 보급선 글룩스부르크호(3,466t급)와 론호(14,164t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인천항에 머무는 동안 서울시내와 용인민속촌 판문점 등을 관광한다. 또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함정공개 행사도 갖는다. 〈인천〓박희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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