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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한영씨 피격]「간첩」소행 가능성-李씨 행적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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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4:46
2009년 9월 27일 04시 46분
입력
1997-02-16 14:33
1997년 2월 16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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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와 경찰은 이씨가 피격순간 「간첩」이라고 말한 점을 중시, 범인들이 북에서 남파된 특수공작원일 가능성도 있으며 이들이 이씨의 행적을 수일간 감시하며 범행기회를 노렸을 것으로 보고 이씨의 행적을 조사중이다. 안기부와 경찰은 또 사건 당일 모월간여성지 기자를 자처하는 사람으로부터 이씨의 귀가시간을 묻는 전화가 걸려온 사실을 밝혀내고 발신지를 추적중이다.〈하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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