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7개시도 시민단체, 버스료인상 수사 촉구

입력 1996-11-03 20:30수정 2009-09-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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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權二五기자】경기지역 시민단체들이 서울과 같은 버스요금 인상률을 적용해온 수원 성남 안양 부천 안산 고양 광명 등 7개시 버스요금 인상에 대해서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서울 버스업계의 원가진단 용역을 맡아 현재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도내 버스업계의 용역도 함께 맡았다』며 『검찰은 경기도 버스업계의 원가진단 경위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구 30만명 이상인 이들 7개시의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해 8월 3백20원에서 3백40원으로 6.3%, 지난 8월 다시 4백원으로 17.6%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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