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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신입생 183명 감축…97학년도 입시

입력 1996-10-29 08:20업데이트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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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년도 전국 한의과대학의 신입생 모집 규모가 대학별로 20∼30% 축소돼 대입 수험생들이 한의대에 진학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졌다. 교육부는 28일 전국 11개 한의과대의 97학년도 입학정원을 올해의 7백50명보다 1백83명 줄어든 5백67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한의대생의 수업거부가 계속되고 있어 대량유급이 불가피하며 따라서 한의대 입학정원을 그대로 둘 경우 정상수업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96학년도에 비해 신입생 모집인원이 30% 줄어든 대학은 동의 원광 경산 상지대 등 4개대학이며 20% 줄어든 대학은 경희 동국 대전 경원 동신 우석 세명대 등 7개대학이다. 대학별 97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은 △경산대 84명(원래 입학정원 1백20명) △경원대 24명(30명) △경희대 96명(1백20명) △대전대 64명(80명) △동국대 64명(80명) △동신대 32명(40명) △동의대 35명(50명) △상지대 42명(60명) △세명대 32명(40명) △우석대 24명(30명) △원광대 70명(1백명) 등이다. 〈李珍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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