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만족도, 전년比 상승…걱정·우울은 하락
국민 자긍심, 조사 이후 최고…43% “나는 중도”
갈등 1위는 ‘보수-진보’…노후대비 수준 낮아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예보에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을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2026.04.07.[서울=뉴시스]
대한민국 국민이 느끼는 행복감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세 이상 국민의 행복감은 평균을 밑돌았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인식도 다른 연령층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감·만족도 상승…걱정·우울은 하락
8일 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두달 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8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사회통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의 행복감은 10점 만점에 평균 6.9점으로 집계됐다. 전년(6.8점)보다 0.1점 오른 수준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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