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부정선거론자들, 수금할 땐 언제고 다 숨었나”…토론 참여 촉구

  • 뉴시스(신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6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6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이 제안한 ‘100대 1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에 주요 부정선거론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을 두고 “회피하는 비겁자들이겠느냐”며 참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3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전 기준으로 총 5명이 토론 참가 신청을 했다면서 “충분한 숫자가 모여서 이준석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이 대한민국의 중차대한 문제에 결론이 날 수 있도록 주변의 중증 부정선거론자들의 참가를 독려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신나게 방송하면서 ‘이준석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욕하던 분들부터 뭐 ‘부모가 화교’라느니 부터 허위사실 징하게 유포하던 분들 다 어디갔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민경욱, 공병호 등등 이 사안으로 먹고 사는 분들이 꼭 참여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고 미국의 항공모함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한강에 정박할 수 있도록 이준석을 묵사발 만들어내야 한다”며 “부정선거론자들이 믿고 의지하는 그 사람들이 방송하면서 수금은 신나게 하고 정작 부정선거론을 줄곧 비판해온 수괴 이준석을 묵사발 낼 기회는 회피하는 비겁자들이겠느냐”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9일 부정선거 관련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 1인당 참가비는 100만원이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5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췄다. 이 돈은 군부대에 기부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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