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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前보좌진 단톡방 공개하며 역공… 前보좌진 “金부인이 몰래 취득, 金 고소”
“방미심위 심의권 남용해도 못막아”… 범여권도 “표현자유 위협”
성탄절 예배 참석한 여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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