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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UFS 연합연습 종료…9월 중순까지 연합야외기동훈련 진행
뉴스1
입력
2024-08-29 10:54
2024년 8월 29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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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후반기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2부 훈련이 군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경기 파주시 일대에서 자체 훈련에 나선 육군 자주포와 장갑차가 기동하고 있다. 2024.8.26 뉴스1
지난 19일 시작된 올 하반기 한미 연합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29일 오전 종료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UFS 연습은 점증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 GPS 교란 및 사이버 공격, 지상·해상·공중에서의 위협과 최근 전쟁 양상 등 현실적인 위협을 상정해 진행됐다.
한미는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을 시행하는 등 연습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UFS 연습기간과 연계해 연합야외기동훈련(FTX)을 실시함으로써 견고하고 굳건한 동맹의 의지를 현시함은 물론 부대별·제대별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
UFS 연습이 종료된 이후에도 쌍룡훈련 등 계획된 연합야외기동훈련은 다음 달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는 이번 UFS 연습과 연합야외기동훈련을 통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이번 UFS 연습 기간 동안 정부의 부처 전시 대비연습과 실제훈련을 지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합참은 하이브리드전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허위정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연습을 각 부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해 절차와 방법을 숙달했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함께 대응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18일 UFS를 비난하는 담화를 냈으나 연습 기간 동안 탄도미사일 발사 등의 고강도 무력도발은 단행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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