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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전당대회 일부러 늦출 필요는 없어…7월 중순 가능성도”
뉴스1
업데이트
2024-05-08 09:50
2024년 5월 8일 09시 50분
입력
2024-05-08 09:49
2024년 5월 8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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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5.7/뉴스1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에 대해 “야당이 8월에 전당대회를 하지 않나. 우리가 8월 전에 하면 너무 늦는 것은 아니지만 절대로 일부러 늦출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파이팅과 인터뷰에서 “(당초 계획인)6월 말은 집행부가 준비해야 하니까 그렇게 했는데 실제로 하다 보면 7월 초, 7월 중순이 될 수 있다. 물리적으로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전당대회를 절대로 미루는 것이 아니다. 날짜를 못 박기가 어렵다는 것이 제 이야기의 본질”이라며 “당헌·당규상 전당대회를 열려면 요건을 맞추는 필요시간이 38일이다. 6월 말로 못을 박을 때는 약속을 못 지킬 수 있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고려하는지에 대해선 “특정인을 생각하면서 일을 할 수는 없다”며 “모든 후보나 (출마를) 검토하는 분을 동등하게 예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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